하이랜드 파크 노숙자 야영지, 집 화재로 비난

HIGHLAND PARK, LOS ANGELES (KABC) -- 하이랜드 파크 지역의 검은 방수포가 리모델링 중인 주택을 암시합니다.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콘크리트 슬래브가 남아 있을 수 있었던 것을 보여줍니다.

집주인 Liliana Nava는 "우리는 내 차고/헛간이었던 곳에 서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ava는 8월 14일 정오쯤 집에 있었습니다. 이는 몇 안 되는 행운의 세부 사항 중 하나였습니다.

Nava는 "이웃이 금속 울타리를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그녀는 약간 괴로워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달려가자 그녀는 '불이야!'라고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 소방국은 집 전체로 확산을 막을 만큼 빠르게 도착했지만 차고와 74세 어머니의 침실, 송전선 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Nava는 "10분 만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수사관들이 그녀에게 불이 그녀의 울타리 반대편에서 야영지에 살고 있는 이웃들에 의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가 없기 때문에 체포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방화 조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Nava는 "잃을 것이 있거나 주소가 있는 사람이라면 손가락질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법정에 데려가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노숙자이기 때문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녀의 재산을 손상시킨 화재는 이 규모의 첫 번째 화재였지만, 그녀의 집 뒤 산책로에서 발생한 첫 번째 화재도 마지막 화재도 아니었습니다.

8월 25일의 영상에는 텐트와 이웃 차고 사이에 작은 화재가 발생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나바는 자신과 다른 이웃들이 여러 차례 불만을 토로했다고 말했습니다.

Nava는 "어느 시점이 되면 도시가 와서 청소를 하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항상 돌아옵니다."

그녀는 발생한 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주택 소유자 보험과 협력하고 있으며,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Nava는 "내 이웃에 자녀가 있고 연로한 부모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비극이 일어나는 건 싫다."

LAFD는 화재 원인이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조사를 시작하려면 방화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ava 시의원인 Eunisses Hernandez 사무실은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일부 보냈습니다. "우리는 정기적인 봉사 활동 외에도 여러 파트너 및 서비스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서비스 제공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LASAN 팀과 협력하여 주변 지역을 청소하고 서비스와 화재 감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현장에 있는 지원 팀도 있습니다."